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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游天下 주유천하(1962)
- 标签:
- 剧情 / 爱情 / 历史 / 古装
- 类型:
- 电影
- 导演:
- 安賢哲
- 主演:
- 申荣均 / 崔南铉 / 方秀一 / 金雲夏 / 都琴峰 / 金惠贞 / 全桂贤 / 具鳳書 / 李大烨 / 金喜甲 / 赵美铃 / 金信哉 / 房诚子 / 朱善泰 / 杨薰 / 梁錫天 / 卞基種 / 崔星湖 / 南春驛 / 李龍 / 金七星 / 鄭鐵 / 李星逸 / 白松 / 柳春 / 夕雲兒 / 金龍鶴 / 박금희 / 박종화 / 金基範 / 辺日影 / 李起弘 / 박성근 / 朴龍冠 / 박일 / 尹一周 / 朴哲 / 김원규 / 金壽天 / 김수천 / 朴光珍 / 趙鄕 / 朴炳起 / 金世羅 / 石貴女 / 秋峰
- 评分:
- 9
- 剧情:
- 세자로 책봉된 양녕대군(신영균)의 품행이 단정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신하들이 세자교체를 제의하지만, 왕은 세자교체를 하면 왕권을 두고 형제끼리 다툼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해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 양녕대군은 부왕의 뜻이 셋째 왕자인 충녕대군(김운하)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부왕의 뜻을 받들기 위해 일부러 거짓 광태를 부리며 주색에 빠진다. 자신이 동궁 자리에서 물러났을 때 둘째 효녕이 왕권을 탐낼까 걱정이 된 양녕대군은 효녕을 찾아가 나라를 위해서는 덕과 슬기를 겸비한 충녕이 왕이 되어야한다고 설득한다. 양녕의 뜻을 안 효녕은 불가에 귀의할 것을 결심한다. 양녕은 동궁자리에서 물러나 죄인이 되어 귀양을 떠나고, 충녕이 왕위에 올라 세종대왕이 된다. 양녕대군은 평범한 일개 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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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申荣均 / 崔南铉 / 方秀一 / 金雲夏 / 都琴峰 / 金惠贞 / 全桂贤 / 具鳳書 / 李大烨 / 金喜甲 / 赵美铃 / 金信哉 / 房诚子 / 朱善泰 / 杨薰 / 梁錫天 / 卞基種 / 崔星湖 / 南春驛 / 李龍 / 金七星 / 鄭鐵 / 李星逸 / 白松 / 柳春 / 夕雲兒 / 金龍鶴 / 박금희 / 박종화 / 金基範 / 辺日影 / 李起弘 / 박성근 / 朴龍冠 / 박일 / 尹一周 / 朴哲 / 김원규 / 金壽天 / 김수천 / 朴光珍 / 趙鄕 / 朴炳起 / 金世羅 / 石貴女 / 秋峰
- 类型:
- 悬疑
- 地区:
- 暂无
- 评分:
- 9
- 简介:
- 难看得我有点想自杀 把生吞可以改得如此难看也是有点水平在身上的 去年我就说选角选得稀碎 你还真是一点惊喜不给我啊😊...
- 评论:
- 原著底子太好,双雪涛班宇郑执掀起的“东北文艺复兴”浪潮,每每将笔触对准“被侮辱与被贬损的人”,都能达到惊人的情感效果。其实相较原著,剧版的叙事策略有点失败,最大的问题就是前半部悬疑感根本没烘托起来,时间线的跳跃做得比较鸡肋,校园生活刻画笔墨过多,显得平淡乏力。不过后半部当残酷现实入侵之后,情节终于开始有张力。在黑暗中迷途过却也看见星星的秦理,是炽热纯粹的理想主义被骨感现实蹂躏的悲剧;困于现实的诗人王頔,是输掉“灵魂博弈战”的胆小鬼,在他身上,是平凡之人怯懦与沉沦的悲剧。片头数遍童年秦理王頔的影像,暗示着这是关乎两个灵魂从相依相伴到撕裂飘散的故事。朋友无可阻挡的渐行渐远,理想与诗意无可避免的溃败,皆是作者一重重铺垫起来的悲情。心依然破碎,知更鸟依旧迷途,唯有曾经拥有过的美好,还在记忆深处闪烁。
- 豆瓣也沦陷了,没几条真实的评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