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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걸(1988)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김문옥
- 主演:
- 김나희 / 이수진 / 홍윤정
- 评分:
- 9
- 剧情:
- 하나뿐인 남동생의 대학졸업을 위해 술집접대부로 일하던 신혜는 사우디 아라비아에 근로자로 있는 애인 상수를 기다리며 꿈을 키운다. 함께 일하는 쾌활한 나영은 대학생인것 같은 경태를 사랑하게 되어 결혼을 제의하나 배신당하여 실의에 빠진다. 한편 귀국한 상수는 노모를 생각하여 결혼을 서두르나 신혜는 남동생 민우의 졸업때까지 기다리려고 한다. 두사람의 갈등이 심화되는데 상수는 신혜의 과거를 알아내고 그녀를 떠난다. 그후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한 민우는 사장딸인 문희와 결혼을 약속하는데 신혜의 빠걸생활을 보고 남매의 정을 끊어버린다. 분노하면서도 신혜와 나영은 재기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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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김나희 / 이수진 / 홍윤정
- 类型:
- 武侠
- 地区:
- 暂无
- 评分:
- 8
- 简介:
- 宋轶和刘学义我都挺喜欢的 还有真情侣 但都救不回来剧本好无聊和一些bug 弃了...
- 评论:
- 知否的痕迹好明显,感觉就是一部无脑快进版知否。恨不得不做任何铺垫,一开始就强行摁头男女主。说男主纨绔浪荡荒唐,你倒是拍出他怎么纨绔浪荡荒唐啊。还有女主啊,你娘都快嗝屁了,你不抓紧时间搞钱,还开开心心贺寿献礼买胭脂呢,我都要急死了。
- 气死我了,当年看小说到修黄河这一段就弃了,并未知结局全貌,但这剧后期的剧情也太赶了,大小漏洞就不提了,舅舅出场是多么聪明潇洒脱世之人,结果在洛子商之事上优柔寡断,等到拖到屠完周家满门才了结自己种下的孽,挺可笑的。顾94年纪轻轻已经是五朝元老,周爹吐槽一句:“烨儿更像范兄的孩子”,我看周烨就是你和范兄的儿子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