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사업체를 운영하는 영수에게 막노동을 하는 동생 철민이 찾아온다. 철민은 옛날 영수의 아버지와 동업을 했던 사람의 아들로 고아나 다름없는 그를 영수의 아버지가 아들처럼 기른것이다. 철민은 영수에게 아버지의 유언대로 친아버지의 회사 지분과 유산을 달라고 말한다. 하지만, 영수는 전혀 그럴마음이 없다. 철민의 애인인 다방 레지 유화까지 서울로 상경해 돈을 꼭 받으라 재촉한다. 철민은 영수에게 돈을 받아 카센터를 차릴 생각이다. 철민은 돈을 받기 위해 자신이 즐기는 방식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영수의 아내 지연의 의상 매장에서 일하는 여직원, 영수와 내연의 관계에 있는 영수의 처제 소희, 그렇게 그들과 관계를 가진 철민은 급기야 영수의 아내 지연과도 관계를 갖는다. 결국,......
看了几集太难看了……本来看到一开始描写中国人的母女关系,挺有意思,但是到后面又成了那种别的女生都是头脑空空、娇滴滴、柔弱白莲花,见到美男就流口水的妖艳贱货。就只有我是不拘小节、胆识过人、聪颖过人的天选之女,所有男人都爱我,但是我不甩他们所以他们更要追我。I’m not like the other girl vibe太熏人了 …… 台词白痴,剧情弱智。演员演技将就,但是欣赏不来赵露思的长相。长得太韩了,我们2000-10年代的明艳大气中式美人快回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