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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스(1993)
- 标签:
- 爱情
- 类型:
- 电影
- 导演:
- 한영렬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노총각 한수는 상가관리실 직원으로 경비업무와 세입자를 관리하는 일을 한다. 그는 가방속에 여자 누드사진첩을 가지고 다니는데, 그중에서도 에로영화의 여배우인 윤소희의 사진을 가장 아낀다. 그런 윤소희가 실제로 그의 앞에 나타난다. 윤소희가 건물지하의 나이트 클럽을 인수한 것이다. 그러나 어느날 예외없이 건물을 돌아보던 한수는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윤소희와 클럽 지배인 원도수가 나누는 은밀한 대화를 엿듣는다. 그날부터 한수는 두사람의 행동을 훔쳐보기 시작하고 모종의 살인사건을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자신에게 살인누명이 다가오는 줄도 모른채 윤소희에게 접근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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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励志
- 地区:
- 暂无
- 评分:
- 4
- 简介:
- 很多年了^^...
- 评论:
- 导演还是应该去拍文艺片
- 不觉得冗长拖沓,这都算节奏慢出血的话,佩德罗科斯塔老师等一众慢节奏艺术家要笑了,咱不能老对标漫威式的工业流水线片,把开场十分钟就要有冲突吸引观众配合高速剪辑啥的当成金科玉律啊,扪心自问,以第一集为例,基本关键人物已如数登场,每场戏每个对话都有明确的指向性,信息量巨大啊完全是,再扪心自问一下,想想双峰、真探,当初咱不是都各种好评嘛!反正个人颇为享受这种笃定气质,一瓣瓣剖开案件、一群人、一个时代的相貌,当然不足之处有,既然以电影高要求来拍电视(这很好啊多来点),就要充分拿出电影标准的调度、把握营造能力与情绪酝酿功力水平来,八九十年代的景观还原不能是为了怀旧而怀旧,而是通过这些来展现社会环境,以及社会环境对人的深刻影响,当时的那种无望、萧索、压抑,那些人群背后的禁锢的灵魂,表现还能更充分些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