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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春合唱团-又一个梦想 청춘 합창단 - 또 하나의 꿈(2017)
- 标签:
- 纪录片
- 类型:
- 电影
- 导演:
- 이혁종
- 主演:
- 김태원
- 评分:
- 9
- 剧情:
- 평균연령 65세, 당신의 가슴을 울릴 노래가 울려 퍼진다! 2011년 KBS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을 통해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시니어 합창단. '청춘합창단'. 김태원 지휘자가 작곡한 아카펠라 곡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를 부르는 청춘 합창단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에서 85세, 최고령자 노강진 할머니의 솔로가 이어진다. 다가오라.. 지나온 시간처럼.. 노강진 할머니의 모습에서 관객들은 눈물을 쏟아낸다. 그렇게 3개월의 꿈같은 시간이 흐르고 김태원 지휘자와 청춘 합창단은 이별의 시간을 맞이하지만 그들에겐 끝이 아니고 시작이었다. 방송 후 2015년 6월 15일. 미국 뉴욕 UN 본부. 평균연령 65세 시니어 합창단의 공연에 전세계를 대표하는 이들의 얼굴 가득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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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김태원
- 类型:
- 冒险
- 地区:
- 暂无
- 评分:
- 1
- 简介:
- 1.陈和平在沈嘉文被抓后前后的性格转变太突兀了2.有没有共犯,犯罪现场指纹鞋印难道查不出来?3.不想再看这种虐杀女人的剧情了,极其不适...
- 评论:
- 最大的感觉就是俗套,各种配置设定都是别人用烂了的,包括台剧喜欢的刑警、检察官和记者的纠葛,善良的资深记者(笑死)吃人血馒头的媒体,刑侦剧用烂了的有心理阴影的凶手暴躁的警察,降智剧情也很多,剧情推进很慢(日版六集左右的长度已经很漫长拖沓了,这个更拖沓)
- 人物没有魅力,尤其不喜欢不合时宜的带人声的插曲,一些槽点倒是可以归结于九十年代时代局限,关键证据居然靠一个死人可能寄不到的信和让人降智的嘴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