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风云宫殿 풍운의 궁전(1957)
- 标签:
- 古装
- 类型:
- 电影
- 导演:
- 郑昌和
- 主演:
- 金美线 / 金胜镐 / 金信哉
- 评分:
- 9
- 剧情:
- 마한시대를 배경으로 한 궁중 사극. 첫눈에 반한 이름모를 여인에 대한 연정으로 간택 자리에 가기를 꺼려하던 보해태자(이승화)는 왕의 명으로 간택에 나선다. 간택 자리에는 진평대감(변기종)의 딸 구슬아기(김미선)와 화피달(김승호)의 딸 화선아기(고향미)가 나온다. 태자는 이름도 모른 채 연모하던 여인이 바로 구슬아기라는 사실을 알고 기뻐한다. 그러나 자신의 딸 화선아기가 태자비로 간택되어 권력을 얻기를 원한 화피달은 진평 대감을 역적으로 몰아 옥에 가두고 궁을 점령한다. 도망친 구슬아기는 남장을 하고 산을 넘다가, 화피달의 모함을 받아 부친을 잃고 산적 생활을 하는 돼지라 불리는 해모수(이성일)를 만난다. 구슬아기와 해모수는 궁중으로 잠입해 화피달 일당을 물리치고 진평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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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金美线 / 金胜镐 / 金信哉
- 类型:
- 暂无
- 地区:
- 法国,葡萄牙
- 评分:
- 暂无
- 简介:
- 暂无...
- 评论:
- 国产古装剧的经典之作,虽然我很讨厌男主,但剧情服装和女主真的很棒
- 1、疫情期间跟着B站的十级甄学家和红学家刷完了两部神剧,我自己看是万万品不出来的。之后想在刷同类型剧的时候,看到这部高分作品以为也值得一品,但可能我还是太弱了吧……总是看得满脸问号……为什么会喜欢姐夫?为什么喜欢四爷不老老实实投靠他当个曦贵妃非要当第二个苏麻?既然此生不复相见为何又要写信求见最后一面?全程看下来,我可能就是林更新饰演的老十四:“马尔泰若曦!你到底想要什么?!”2、这部剧倒更像是男人的宫斗剧——九子夺嫡。挺high的,男人之间的斗法也是其乐无穷,要是能好好拍一部权谋剧,剔除莫名其妙的爱情戏,会相当好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