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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们最好 우리 사이 짱이야(2004)
- 标签:
- 动画 / 短片
- 类型:
- 电影
- 导演:
- 김성범
- 主演:
- 서혜정 / 안경진 / 박신영 / 홍영란 / 정현경
- 评分:
- 9
- 剧情:
- 2004년에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KBS가 협력해 애니화 되어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5시 50분에 방영하였다. 주인공들처럼 아이들을 주 시청자로 삼았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훈훈한 인성 교육용 애니메이션이다. 아람이 같은 장애인들은 많지만 준호같이 항상 도와주는 사람들은 부족한 지금의 상황에서 장애인을 도와주는 것이 일이 아닌, 친구로서 돌봐주는 우정으로 대해주는 따뜻한 배려심을 담은 애니이다. 원작과 크게 다른 점이라면 작화가 요즘 아이들의 시선을 끌 수 있게끔 바뀌었다는 점이고 그 외에는 다른게 별로 없다. 하지만 단편 애니메이션 치고는 매우 잘 만들어져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게다가 한국의 애니메이션 제작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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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서혜정 / 안경진 / 박신영 / 홍영란 / 정현경
- 类型:
- 惊悚
- 地区:
- 暂无
- 评分:
- 7
- 简介:
- 个人觉得分数应该跟隔壁《南辕北辙》调换一下,要说真实,我请问第一集这一天演了多久?派出所也去了家也搬完了天还没黑呢,节奏垃圾的要死,我自认为我已经挺爱看那种矫情贩卖焦虑的电视剧了,但这部真的无语。一星给任素汐,一星给北京,金靖这里面的演技都委屈她了。...
- 评论:
- 成年人的崩溃是一瞬间,可是大多数人不都是崩溃之后继续站起来,迎接新的崩溃吗?
- 还是这个女生,晚上走夜路怀疑自己被尾随,当即下意识打电话给“不太熟”的上级,上级一通霸气开车报警并指导女生跑进最近的店铺不要出来,女生照做了。便利店看店的也是一个女生,并且催促着下班,为什么这个怀疑自己被尾随的女生不能跟店员说明缘由待一会儿,而要勉强着买了点东西出去呢。最后上级也是及时赶到,然后尾随被证明是子虚乌有,化解了一场“误会”。套路感太深了,男性充当女性保护角色,女性在这种行动里都是低智的,挺失望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