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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鲜的爱国日 조선의 애국일(1940)
- 标签:
- 纪录片 / 短片
- 类型:
- 电影
- 导演:
- 主演:
- 评分:
- 9
- 剧情:
- 1939년 조선총독부에서 제작한 선전영화 〈조선의 애국일>은 일장기 게양식 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 애국일을 맞아 가가호호 일장기를 게양하는 촌락 주민들, 교복을 입고 국민의례를 하는 조선 학생들, 단체로 신사를 참배하고 열을 맞춰 학교와 공원을 청소하는 모습, 애국반의 계몽활동과 포장(褒章) 수여식 장면 등이 담겨있다. 국기하강식 사이렌 소리에 맞춰 전국 각지 모든 이들이 일시에 일손을 놀고 멈춰 서서 묵념을 하는 모습은 전시총동원체제기 ‘국민정신총동원’의 실상을 보여준다. 당시 탑골공원의 전경과 함께 내핍과 절약의 식생활을 위해 권장했던 “일장기 도시락”(日の丸弁当)도 볼거리다. - 김백영, "영상자료 해제", <발굴된 과거 : 네번째> DVD 소책자 (한국영상자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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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短片
- 地区:
- 美国
- 评分:
- 无
- 简介:
- 暂无...
- 评论:
- 我能说一部电视剧我看了十几遍吗。
- 孟烦了是个怎样的人呢?他怕死、怕疼、怕黑,善良却怯懦、嘴毒、脆弱、敏感,还是个死瘸子;他内心充满骄傲却不愿骄傲的死去,他深爱着一位姑娘却怎么也不敢去承担责任;他知道自己尖酸的言语会伤害爱他的人却仍喋喋不休,最后只能哀悼亡魂;他嫌理想主义者太弱小,又嫌现实主义者太浮躁。但我深深的爱着这个角色,因为他是这样一个被战争所厌恶着的人,一个在枪林弹雨的战壕里,在上命下从的军队中反而更加柔软、细腻和矛盾的人。民族意志和集体意志的重压之下,许多由理性构筑起来的信仰大厦会崩溃;他们终会理解所有的荒谬与恐惧,但孟烦了是唯一为他们,也为我点燃火炬的人。 战争的主题是国家意志、集体意志对个人意志的碾压,这部剧通过对每个角色的思想和灵魂矛盾性的刻画,来表现反战的主题,其实比起直接用战争的残酷来表现要高明许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