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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蜜女 목밀녀(1988)
- 标签:
- 情色 / 古装
- 类型:
- 电影
- 导演:
- 차성호
- 主演:
- 김지선 / 최동준 / 김지영
- 评分:
- 9
- 剧情:
- 납치되어 조부자의 집에 대추여자로 팔려와 조부자로부터 잔혹한 성학대에 저항하던 대추녀. 아씨마님의 눈에 들어 머슴들과 함께 기거하게 된 용쇠는 대추녀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와 함께 도망친다. 그러나 용쇠는 폭포수에 떨어져 죽고 붙잡힌 대추녀는 조부자의 지시로 도망을 묵인한 집사의 손에 목졸려 죽는다. 숨이 넘어가는 마지막 순간에 대추녀는 집사의 가슴에 새겨진 뱀 문신을 보고 그가 친아버지임을 알게 된다. 다음날 조부자집 식솔들은 대추나무에 목이 매달려 죽어있는 대추녀의 모습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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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김지선 / 최동준 / 김지영
- 类型:
- 短片
- 地区:
- 阿根廷
- 评分:
- 暂无
- 简介:
- 暂无...
- 评论:
- 也是慕名去看,总得来说,案件都特别觉得眼熟,似乎有在某个社会新闻看过,就是用案件来吸引人,故弄玄虚的感觉,逻辑的推理几乎没有,不好看。刑侦类剧情,我还是喜欢一环套一环的推理型,这种用案件故事来吸引人的,不是我爱路线
- 导演和置景问题最大,很多情节像是为了发生而发生,缺乏自然的生活感。比如说前面整容院里藏着一个巨大无比的隐藏空间,就一个大平层凭空消失了这么多面积,发现有密室不是什么难事吧,非要这么设置来展示男主的聪明,那么剧里其他角色和导演之间一定有一方是啥比。再比如后面干净整洁的学校画室、白色校服一尘不染的美术生、在巨大空旷空间里摆两张桌子进行的十周年同学聚会,桌上还只放了几盘坚果和两瓶绿茶…幕后组忽略了主线剧情以外的所有所谓“不必要”东西的雕琢,而连续剧引人入胜的精髓反而正存在于这些“不必要”当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