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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偷和诗人 도둑과 시인(1995)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진유영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도둑과 시인, 그들의 첫만남은 비내리는 밤, 도시속의 20층 건물옥상에서였다. 세상을 등지고 자살하려는 시인을 만난건 순전히 도둑이 그날 일진이 사나왔기 때문이다. 대도 김대우는 시인 이빈하를 만나 많은 것을 깨우친다. 결국에는 사랑하는 애인 채민을 위해 결혼식 준비를 하려고 아름다운 해변을 찾아 떠났다가 시인의 가슴아픈 사연을 듣고, 도둑은 빈하의 애인을 도둑질해 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운명의 신은 그의 그런 결심을 허락하지 않는다. 도둑과 시인은 경찰의 포위망에 쫓겨 다시 그들이 만났던 건물 옥상으로 내몰린다. 그들은 동반자답게 한손을 마주잡고 까마득한 빌딩 아래로 몸을 던진다. 그들의 마음은 날개를 달고 이제 영원으로 향하는 기차에 동승한 것이다. 펼쳐보기 小偷和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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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动画,家庭,短片,喜剧
- 地区:
- 美国
- 评分:
- 5.4
- 简介:
- 暂无...
- 评论:
- 挺一般的,开场就有很多问题。一场抓捕戏,没有冲突,也没有事件,警察陈晓带着几个手下进了一个废弃厂房,看到一个人晕倒,镜头这时候给了陈晓的主观视角,突然就出现了闪回,是这男人晕之前被人胁迫,然后陈晓继续叫他,这时候又给了陈晓视角,又开始闪回这个男的之前的事。镜头怎么能这么给呢?它会带来误导,是不是这个剧有灵异元素,陈晓是有通灵能力,一接触当事人就会脑海里自动浮现当事人的经历,他能“看到”那些事。但很明显这个剧没有灵异元素,那这样拍就是导演的问题,会带来很严重的误导。剧本也有很大问题,都不设计人物出场,只是一场没头没尾的抓捕,而且时长还挺长的。没有清晰的戏剧目的,却是一场接近十分钟的戏,讲了什么?观众记住了什么?其实这些都是再基础不过的戏剧创作,不知道为什么现在退化至此。
- 中规中矩,没什么惊喜,就是差点被陈晓孩子吓一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