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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居爱 동거(2006)
- 标签:
- 爱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이필립
- 主演:
- 하소연 / 조이 / 현의
- 评分:
- 9
- 剧情:
- 잘나가는 에로배우인 혁민과 동거하는 지수, 정신적 사랑만을 강조하며 육체적으로는 사랑하려하지 않는 혁민 때문에 지수는 항상 불안하고 불만에 차 있다. 반면에 혁민은 지수를 사랑하지만 자유롭고 싶은 자신을 속박하려는 지수를 계속 설득한다. 어느날 밤, 혁민과의 무미건조한 관계에 염들이 난 지수는 우연히 들른 카페에서 인우를 만난다. 인우와의 두 번째 만남에서 섹스를 나눈 지수는 혁민에게서 느낄수 없었던 감정을 느끼지만 인우가 혁민을 대신 할 수 없기에 지수는 인우를 잊기로 한다. 한편, 혁민은 병원에 다니는 지수에게 몰핀을 구해달라고 부탁하고, 점점 혁민과의 사랑에 회의 느끼던 지수는 같은 병원 동료인 이선생과의 SM섹스에 눈을 뜨게 된다. 여태까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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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하소연 / 조이 / 현의
- 类型:
- 喜剧
- 地区:
- 美国
- 评分:
- 7.3
- 简介:
- 暂无...
- 评论:
- 另外我表示我不喜欢那个男法医
- 2022.10.27:本来看豆瓣评分挺不错蛮感兴趣,完结后终于来看剧不免产生落差,在我看过的同样与“死亡”有关的影视作品中,和《入殓师》《非自然死亡》《Move to Heaven:我是遗物整理师》做比较的话,《三悦有了新工作》于我而言只是《出境事务所》《人生大事》《人生清理员》的水准:赵三悦与母亲吵架就离家出走、她寻死之际恰巧大姨路过(看到郭柯宇出演惊喜下)……罗大淼既然不是想自杀而是找东西干嘛直接一头栽进浅水里(第三集说是跳河,第四集台词又变成跳湖),而后赵三悦遛狗能刚好撞到罗大淼,然后两人一起去修手机时修理的店员刚刚修好就突发心梗随后去世……诸如此类的剧情编排未免太生硬刻意了吧?要不是制作还可以,可能就不坚持看完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