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乘UFO来的外星人王子 UFO를 타고온 외계인 왕자(1984)
- 标签:
- 科幻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조민철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우연히 현이,예니,똑이는 초록별의 초청을 받고 우주여행을 떠나게 된다. 초록별에 도착한 현이 일행은 붉은 별의 애꾸눈에게 용기를 빼앗겨 우울하게 지내던 비잔틴왕자를 만나게 된다. 비잔틴 왕자의 슬픈 사연을 들은 일행은 애꾸눈과 대결하여 위해 붉은 별로 향한다. 애꾸눈의 초능력으로 일행은 감옥에 갇혀 죽을 운명에 처하지만, 비잔틴 왕자의 힘으로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셋은 지혜를 써 애꾸눈의 약점을 알아내 애꾸눈을 없애고 무사히 초록별로 되돌아온다. 초록별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고 비잔틴왕자와 현이 일행은 지구에 오게 된다. 그러나 돌아온 그들은 서커스단에 떨어지면서 사람들의 큰 이목을 끌게 되면서 외계인을 이용하려는 사람들로 탓에 비잔틴의 목숨에 위협을 느끼게 된다.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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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奇幻
- 地区:
- 暂无
- 评分:
- 5
- 简介:
- 如果可以,我想给十星~上高中以后坚持不看电视剧的我不知道为什么在这个寒假点开了士兵突击的播放按钮,然后,价值观和审美观发生了翻天覆地的变化。最重要的一点,也许是我学到了一些难以言喻的东西,关于坚持,关于梦想,关于友情。还有一点对我也很重要,我完全迷上了袁朗,他是我心目中男人的巅峰...
- 评论:
- 一部没有女人的剧(只记得有一场开会的戏看到过一个女性群演)。三段式,不管是在荒原上看守输油管道的红三连二排五班造路,在钢七年转出333个转体,还是在A大队的受挫,人物塑造特别真实。阿甘不是所有人都能做的。
- 30多岁才第一次看这部剧,直观感受就是剧作失衡——许三多的主角光环太强,人设也不讨喜,他的存在让其他人的优秀和坚韧都被忽视,比如伍六一(其实是我私心太关注邢佳栋)。了解到康兰的创作意图之后,忽然反思到我在以一个入世的心态回看这部剧,不适是必然的。《士兵突击》是拍给“少年中国”看的。于我,是一个找回初心的过程,就像成才那样,找回自己的枝枝蔓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