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树长在土坡上 나무들 비탈에 서다(1968)
- 标签:
- 类型:
- 电影
- 导演:
- 崔夏园
- 主演:
- 评分:
- 9
- 剧情:
-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다 제대한 후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사는 재벌집 아들 현태(이순재)는 하루하루를 무위도식하며 지낸다. 어느 날 그에게 자살한 전우 동호(김동훈)의 약혼녀 장숙(문희)이 찾아온다. 장숙은 동호의 자살 원인을 듣고 싶어 하나, 현태는 한사코 밝히기를 거부한다. 결벽증이 있던 동호를 증오한 현태가 그에게 술집 작부를 붙여 타락하게 만들었고, 동호는 술집 작부에게 남자가 치근대는 것을 보고 그 둘을 죽인 후 자신도 자살한 것이다. 현태가 넘겨준 유서를 통해 장숙은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되고, 둘은 밤을 함께 보낸다. 미국으로 떠나기로 한 전날 장숙을 만나 책임 추궁을 받은 후 이상한 충동에 휩싸인 현태는 동호에 빙의라도 한 듯 자신과 평소 가까이 지내던 술집 작부 ......

-
- 主演:
- 类型:
- 纪录
- 地区:
- 暂无
- 评分:
- 5
- 简介:
- 这部剧说实话还是有些高开低走了。在历史叙事上依旧主观性太强,向着结果编剧本的很大问题是人物形象太过片面,比如黄侃,诚然他是一个狂狷之人(确实喜欢骂人),但他对胡适之流只是常用文字游戏互相揶揄而已。为了衬托陈独秀的形象,父子三人最后走向了温情的和解。但可惜那些他私生活不检点的传闻都是真的,延年乔年当然不会原谅这样的父亲。我最喜欢鲁迅先生,着墨不多但留下了他最真实的高光时刻。前面的镜头语言尤其教员出场那段很绝,但滥用慢镜头和隐喻特写镜头,常常打断叙事节奏。后期支线庞杂,想要将所有人囊括在内反而顾此失彼,其实版画和旁白已能够将很多东西带过。台词也有些说教,像在读历史课本一样。女性角色的缺失很大程度上体现了男性视角下历史叙事的局限。不过剧的意义还是很大的,让大家对这段激情燃烧的岁月充满了感动和尊敬。...
- 评论:
- 第一集观感挺不错,主旋律、老演员
- 是作壁上观,看观众互撕然后告诉大家这就是我想告诉大家的剧与现实的闭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