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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인생(2003)
- 标签:
- 动画 / 短片
- 类型:
- 电影
- 导演:
- 김준기
- 主演:
- 评分:
- 9
- 剧情:
- 김준기 감독 의 2003년 작품. 전작 '등대지기'로 받은 상금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받은 사전제작지원금 1000만원을 투자하여 1년 8개월 동안 혼자 만들었다고 한다. SICAF, 서울독립영화제, 프랑스 앙시에서 상영되었으며 SBS 애니갤러리를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2014년에 네이버 목요애니극장에도 소개되었다. 한 아기가 눈을 뜨자 너무나 크게 느껴지는 아버지의 등이 보인다. 아버지는 커다란 짐과 함께 어린 아들을 등에 업고 끝이 보이지 않는 탑을 오른다. 세월이 지나 아들이 성장하고, 젊은 아들은 늙은 아버지와 함께 탑을 오른다. 그러나 아버지가 기력이 다하자, 아들은 아버지에게 짐을 넘겨받고 여정을 계속한다. 아들도 아버지처럼 늙었을 쯤, 드디어 탑의 정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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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传记,短片
- 地区:
- 前苏联
- 评分:
- 暂无
- 简介:
- A loving film tribute to Russian filmmaker Larisa Shepitko, who died tragically in a car accident in...
- 评论:
- 审判完第一集 可以弃了 好土啊改得 许子诠背微信号加好友比什么馄饨群+1拍一拍加好友的情节好太多了吧。。。编剧为啥要把正常的东西往土里改。
- 二星改一星,分还是给高了。好虚浮的剧,这一天天拍的啥,能不能找个上过班的编剧。第一集就槽点满满,怎么会有律师露肚脐去和甲方开会?!不退微信连投屏这种基础错误也就算了,还接视频电话?!不会挂吗??打着社畜的标签,却没有真正社畜的感觉,拍得好表面好矫情。【最最无语的是,标签化严重,为什么把唐影上司和客户塑造得这么浮夸无脑啊,人家明明是两位成功的职场女性!!!】职场上遇到的女领导,大都是很聪明体面有能力的,为什么剧里的两位这么肤浅还有点蠢,连基本的待人接物察言观色都不得体,家宴那一段真的很难评,甚至不如童谣富太太圈子里的那些人沉稳。这部剧和他乡,完全没得比,好多五星好评说职场真实,我真的不能理解。这要是偶像剧玛丽苏我能接受,但绝对不是职场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