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实话剧场 罪与罚 실화극장 죄와벌(2003)
- 标签:
- 犯罪
- 类型:
- 电视剧
- 导演:
- 主演:
- 徐泰和 / 이성용 / 임유진 / 김원배 / 선우재덕 / 조미령 / 양승걸 / 정성모 / 정욱 / 신은정 / 박규점
- 评分:
- 9
- 剧情:
- 제 1회 : 137일간의 미스터리 - 이민주 양 유괴 살인 사건 제 2회 : 가진건 몸밖에 없었습니다 - 장기매매의 그늘 제 3회 :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사건 - 살인자 없는 사건 제 4회 : 차라리 중형에 처해주십시오 - 원조교제의 늪 제 5회 : 엇갈린 모녀의 운명 제 6회 : 어둠속의 30분 - 어느 성폭행 사건의 진실 제 7회 : 네 살 배기 나미에, 그 증언의 진실은? 제 8회 : 듀스 김성재 살인사건 - 누가 그의 노래를 멈추게 했나? 제 9회 : 모텔 207호의 여인 - 허 순경 사건 제 10회 : 세 친구의 진실 - 교통사고, 누가 운전자인가? 제 11회 : 은밀한 유혹 - 남성 성희롱의 그늘 제 12회 : 나는 이 아이를 원치 않았다 - 기형아 출산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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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徐泰和 / 이성용 / 임유진 / 김원배 / 선우재덕 / 조미령 / 양승걸 / 정성모 / 정욱 / 신은정 / 박규점
- 类型:
- 惊悚
- 地区:
- 暂无
- 评分:
- 8
- 简介:
- 中国科幻可能没胎死腹中,在扑腾自救,但中国观众的眼睛一定被村炮审美毒瞎。一度幽默到在看反腐倡廉剧,大妈,这是科幻建设,不是进厂务工。...
- 评论:
- 味挺对的,至少大多数情况下是对的,看得出来拍得很认真,总体是以严谨的态度去还原原著的,去年我那个悲观的预测真是打我脸了,不过也算打得高兴。表演方面目前没什么大问题,不过王传君演的丁仪有些用力过猛了,如果这是一个原创剧里的角色,那还可以,但和原著比起来,就不太合适。摄影打光方面不错,不是我预想中的网大质感。配乐方面有的地方有些滥用,比如那个表现重大冲击的音乐,但歌选得挺好。画面表现上有亮点,农场主和神枪手的表现很新颖,但汪淼街上躲避飞来飞去的球那段用力过猛。总的来说是很用心的原著向作品(前四集),不过以路人角度看可能会云里雾里,叙事上可以再优化一下。
- 拉得一批 想不通那些故弄玄虚的运镜和bgm有什么实际意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