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宇宙战士洪吉童 우주전사 홍길동(1984)
- 标签:
- 动画
- 类型:
- 电影
- 导演:
- 김현동 / 김송필
- 主演:
- 评分:
- 9
- 剧情:
- 지구에서 인체 에너지를 연구하던 뺑코 박사와 두 딸은 어느날 마의 혹성에서 온 괴한에게 납치당한다. 혹성의 지배자인 무시칸 수령은 지구인들을 붉은 마음으로 세뇌시기 위해, 뺑코 박사에게 정신 개조기를 만들 것을 강요하는데. 한편 마의 혹성을 간신히 탈출한 뺑코 박사의 딸은 홍길동에게 신비한 메달을 건네주고 죽는다. 도사 밑에서 수련을 쌓던 홍길동은 이에 분노하여 마의 혹성으로 쳐들어가 촐싹거리는 수령의 아들을 혼내주는데. 그러나 어설픈 도술실력이 드러나 무시칸의 부하 우주장사에게 붙잡혀 흠씬 두들겨맞는 홍길동. 그러나 신비한 메달의 힘을 빌린 홍길동은 '타이거마스크'로 변신하여 악당들을 물리친다. 무시칸 수령과 그의 아들은 결국 뺑코 박사의 정신 개조기에 들어가 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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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短片
- 地区:
- 法国
- 评分:
- 暂无
- 简介:
- 暂无...
- 评论:
- 求求多拍点这些用心 有演技的戏 流量十级美颜磨皮脑残剧真的该滚出市场了
- 《走向共和》后,写人物群像最好的一部民国历史正剧,剧作水准高于《人间正道是沧桑》和《北平无战事》。塑造出了每个角色的复杂立体面,甚至可以说故事里没有真正意义上的反派,所有人物行动都有其立场和动机的依据,站在角色的立场上,他们都是在做自己认为最正确的事。故事结构上,陈独秀父子从矛盾到和解,以及陈独秀、李大钊、胡适三人从同心协力到分道扬镳,这两条支线交织贯穿于主线之下,在主旋律之外佐以浓浓的人情味,寥寥几笔却举重若轻,非常厉害。有时候会暗暗忧伤,这批老编剧都去世后,我们年轻一代的编剧已经很难再有机会培养这种手艺了,因为我们跟平台合作,学习的都是大数据、贴标签、爽剧那一套,有真正扎实基本功的年轻编剧越来越少见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