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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人 가족(2003)
- 标签:
- 纪录片
- 类型:
- 电视剧
- 导演:
- 이모현 / 채환규 / 김철진
- 主演:
- 评分:
- 9
- 剧情:
- 결혼 18년차인 김철진 책임PD가 <가족> 중 ‘남편과 아내’편을,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 채환규 PD가 ‘아버지와 아들’편을, 그리고 홀어머니 아래 딸 셋 중 하나로 자란 이모현 PD가 ‘어머니와 딸’편을 맡았다. 이들은 지난 두 달간 400쌍 이상의 모녀, 부자, 부부를 만나 30분짜리 테이프 800권 분량을 찍었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된 ‘인터뷰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막이나 내레이션에 기대지 않고 인간성(HUMANITY)의 진실에 접근해보는 시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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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科幻
- 地区:
- 暂无
- 评分:
- 1
- 简介:
- 2.5 / 两天赶了40集弃。最明显的优点可能还是有意识地突出了女性与底层的互助成长(甚至有想到塞隆的《塔利》)。但作为宫斗剧天花板还是太明显,女性主义为表内核(的内核)还是丛林法则强者通吃那一套。女主形象再“立体”也掩盖不了她一开始就是技能点全满可以“做自己”的强者,剧情再曲折还是一个给她用比以往宫斗剧更高频率打怪升级的游戏而已。感觉能在这个当口火起来和药神、好戏、西红柿中蔓延的阶级与性别焦虑还是关系匪浅。于正那副人精脸隔着屏幕真是越来越清楚……...
- 评论:
- 此剧配色还可以,女主并非白莲花,可以跳着看下去
- 求求于正放过清朝吧,看看他原来把皇太极拍成了什么样子,是不是以为换了滤镜就没有于妈标签了,可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