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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年白狼 천년백랑(1983)
- 标签:
- 恐怖
- 类型:
- 电影
- 导演:
- 박윤교
- 主演:
- 김기주 / 최희정 / 최형근
- 评分:
- 9
- 剧情:
- 고려 말엽, 심산에서 사냥을 업으로 삼고 사는 일가가 있었다. 창수는 혼기를 놓친 만수, 종수 두 동생과? 부인 삼옥, 어린 아들 복이, 딸 순이를 거느리고 있었다. 어느 날 3 형제가 사냥을 떠난 사이 백랑산 산적들이 부인을 납치해 간다. 산적들은 부인과 교환조건으로 백랑산에 살고 있는 천년 묵은 흰 늑대 가죽을 요구한다. 창수는 처음엔 주저하지만, 결국 천년배가랑을 잡아 산적에게 바친다. 석방되는 삼옥과 창수가 상봉하는 순간 삼옥이 달려드는 백랑으로 착각되어 급기야 삼옥을 죽이게 된다. 실의에 빠진 창수 형제는 우연히 황 노인과 손녀 진진을 만나 만수를 결혼시킨다. 그러나 진진은 암 늑대로서 복수하려고 그들 앞에 나나난 것이었다. 진진은 만수와 종수 형제를 죽이고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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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김기주 / 최희정 / 최형근
- 类型:
- 戏曲
- 地区:
- 暂无
- 评分:
- 5
- 简介:
- 虽说迎合热点而作,但结尾升华明明很动人。可是,可是啊,主线还是老掉牙烂大街的英雄救美,天降骑士救助走投无路的傻白甜小妞,仿佛这片天底下的女主除了傻白甜“招人喜爱”以外就不值得有别的人格,哦,也不尽然,还可以有恋爱脑,反正有脑装爱和无脑被爱非要选一个不可,爱爱爱,看够了所有的故事,女人不带男人不能行动,不是恋爱也得是暧昧,仿佛不依附这种模式就不能讲述别的故事,总是要棋差一着落了俗。女性角色可以有灵魂吗?可以,只要身边有个男人就可以,依然如旧。封建时代女性隶属于男人,在家从父,嫁人从夫,夫死从子,女人有男人才可以行使木又利。有什么本质区别吗?是是是她最后离开了男主去做自己的事所以已经很有性格了,还要求什么?不出现男人只表现女人的灵魂?那是什么?能吃吗?我真的希望他们想找回的只是文物,不是糟粕。...
- 评论:
- 超级好看!希望作者快快更!
- 纯为了卖爱国情怀故意卖萌作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