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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偷和诗人 도둑과 시인(1995)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진유영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도둑과 시인, 그들의 첫만남은 비내리는 밤, 도시속의 20층 건물옥상에서였다. 세상을 등지고 자살하려는 시인을 만난건 순전히 도둑이 그날 일진이 사나왔기 때문이다. 대도 김대우는 시인 이빈하를 만나 많은 것을 깨우친다. 결국에는 사랑하는 애인 채민을 위해 결혼식 준비를 하려고 아름다운 해변을 찾아 떠났다가 시인의 가슴아픈 사연을 듣고, 도둑은 빈하의 애인을 도둑질해 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운명의 신은 그의 그런 결심을 허락하지 않는다. 도둑과 시인은 경찰의 포위망에 쫓겨 다시 그들이 만났던 건물 옥상으로 내몰린다. 그들은 동반자답게 한손을 마주잡고 까마득한 빌딩 아래로 몸을 던진다. 그들의 마음은 날개를 달고 이제 영원으로 향하는 기차에 동승한 것이다. 펼쳐보기 小偷和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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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悬疑
- 地区:
- 暂无
- 评分:
- 6
- 简介:
- 非常不错,不亏我等了这么多年。肖战真的很帅,简直是神仙之姿。且肖战演技也是超级超级超级棒。无论是神官的清冷,还是时影深情都演绎入木三分!玉骨遥仙改!...
- 评论:
- 仙侠热门元素七拼八凑堆到一起,然而剧情根本经不起推敲。世子显然是心地善良出了名的,秋水才会编这样的借口诱他上当,这样一个名声很好的继承人突然被指杀人,朝野上下不可能没有任何异议。不过是编剧想要营造一个“天下人都唾弃男主而只有女主相信他”的所谓浪漫设定,然而没有真实感的浪漫根本无法令人共情,只会让人意识到编剧的手法之低劣。男主能够假死出宫,那么男主的母亲怎么就偏要留在宫里?都能给她送治嗓子的药了,那怎么不能给她送簪子让她再造一个傀儡然后趁机脱身?女主明明是冒着风险给闺蜜找裙子,找到了赶紧离开就是了,自己穿上还跳舞是几个意思?重明跟男主认识这么多年尚且无法令他从入魔状态中清醒,找大司命解决问题才是正道,找女主干什么?女主也是有身份的人,如果出了意外怎么交代?只顾着强行推感情线,根本不顾是否合理。
- 身披星辉飘然而至。眉目清朗,双瞳冷澈。 孤高清冷空桑世子,白衣翩翩神官时影。 时影真像仙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