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一夜情 원나잇스탠드(2017)
- 标签:
- 剧情 / 爱情 / 惊悚
- 类型:
- 电影
- 导演:
- 纪吉雄
- 主演:
- 评分:
- 9
- 剧情:
- 넘어가선 안 되었던 하룻밤의 유혹!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지연(이자은)은 미술관 공사 마무리로 정신 없이 바쁘다. 결혼까지 앞둔 상태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인데 예비 시아버지의 생신 파티 준비까지 도맡았다. 약혼자인 재훈(주희중)역시 바쁘긴 마찬가지라 자신에게 소홀한 약혼자 때문에 지연은 결혼에 회의가 든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 있는 날 아침. 늦잠을 잔 지연은 다급한 마음에 차를 급하게 몰고. 급기야 차가 고장이 나 멈춰서고 만다. 당황한 지연 앞에 등장한 한 남자 준석(배정현). 준석의 도움으로 지연은 위기를 모면하고, 이후 예비 시아버지의 생일 파티장에서 지연과 준석은 다시 만나게 된다. 한편, 파티에 참석할 수 없다는 약혼자 재훈의 연락에 화가 난 지연은 술......

-
- 主演:
- 类型:
- 剧情
- 地区:
- 法国
- 评分:
- 6.7
- 简介:
- 影片根据Guillermo Rosales的小说改编,讲述古巴作家威廉·费卡洛斯所写小说充斥了色情、阴郁的内容,因此被当局禁售。而当他逃亡至迈阿密,从此开始了颠沛流离。...
- 评论:
- 这个剧打光和调色很棒,但是剧本太差了吧,人物行为的逻辑、对话的层次都匪夷所思,而且导演明显缺乏控制力,很多场戏都软绵绵的,比较空洞,没有达到预期的效果。还有是不是用太多斯坦尼康了,对长镜头的依赖反而更显示出想法的缺失。
- 还好。节奏是最大的问题。本应由秦昊、张颂文、王景春撑起来的享受观感也被排列剪辑得少之又少。为了故事放弃强项,不是最佳选择,何况不少故事动机难经推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