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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도눈물도없다(1969)
- 标签:
- 剧情
- 类型:
- 电影
- 导演:
- Kim Gang-yun
- 主演:
- 评分:
- 9
- 剧情:
- 김영길(이순재)은 피도 눈물도 없는 젊은 고리대금업자이다. 최대길(김진규) 사장의 경서해운 소속 태양호가 좌초당하자 김영길은 최사장에게 돈을 빌려 주겠다고 나선다. 그는 최사장에게 돈을 빌려 주는 대신 그가 최사장의 집에 기거할 수 있게 해주는 기묘한 조건을 제시한다. 최사장의 집에는 젊은 아내(사미자)와 딸 지애, 그리고 정신이상인 처제(전양자), 가정교사 수란(문희)가 함께 살고 있다. 김영길은 사실 최대길의 아들 최창익이다. 오래 전 최대길이 선원이었던 시절, 영길의 어머니는 남편이 없는 동안 불륜을 저지르다 돌아온 남편에게 들킨 적이 있다. 최대길이 창익의 친자 여부마저 의심하자, 아내는 자신의 잘못을 속죄하는 마음으로 창익을 데리고 집을 나섰다. 수많은 고생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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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类型:
- 历史
- 地区:
- 暂无
- 评分:
- 9
- 简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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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评论:
- 记录一下,第一次梦里都在磕cp,卓晴🙈🙈🙈
- 我是觉得完全没必要出2,因为和第一部真的感觉不在讲一个故事,原来那台南的童年已经沦为了陪衬,氛围也不再是那些吵吵闹闹却心往一处去的温暖,不过是换了叙事风格的狗血台剧罢了,尤其是剧本想讨论的女性社会话题太多了,囫囵吞枣似地加起来其实和故事本身关系不大,再加上表姐、陈嘉明和爸爸三条画蛇添足的支线,让我很不喜欢第二部的故事。好在最后一集阿嬷气鼓鼓地给妈妈送鸡汤的画面,让我又找回了第一部的味道,可见编剧给阿嬷的单线写得是真好啊,但琇琴是真的把妈妈演的出神入化了,完全盖过了谢盈萱和杨丽音,也是她演的这么多妈妈里最出彩,细节刻画最好的一个了,不拿奖真说不过去!总之,如果这是一个全新的故事我应该可以给四星,可惜她是陈嘉玲,却又不是我期待的那个陈嘉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