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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道的秘密 무도의 비밀(2014)
- 标签:
- 动作 / 武侠
- 类型:
- 电影
- 导演:
- 박찬수
- 主演:
- 申由然 / 朴庆熙 / 南庆邑
- 评分:
- 9
- 剧情:
- 올해 스무 살이 된 이수는 태권도선수였지만 부상으로 태권도 국가대표에 떨어지고 실의에 빠져 고향인 무주로 내려와 설천면의 나제통문 앞 고모의 음식점에서 일을 하고 있다. 태권도를 그만뒀지만 운동이 생활이 된지라 시간 나면 틈틈이 수련은 하고 있다. 어느 날 음식점에 들어와 음식을 먹고 밥값을 안내고 나가는 마로를 쫓는데 마로는 나제통문을 지나 달아나고 이수는 마로를 쫓아 나제통문을 지나가는데 몸이 갑자기 붕 뜨고 숲속에 나뒹군다. 그 앞에 마로가 웃고 있다. 마로는 시간 이동하는 순간을 알고 있고이스를 유인한 것임이 밝혀진다. 마로는 사도세자의 호위무사 출신. 사도세자가 죽자 무주로 내려와 산속에서 산마를 키우며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게는 꿈이 있었다. 사도세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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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演:
- 申由然 / 朴庆熙 / 南庆邑
- 类型:
- 暂无
- 地区:
- 美国
- 评分:
- 无
- 简介:
- 暂无...
- 评论:
- 比隔壁人间油烟好一些,但是,好得也有限。第一集的开篇就设计得不好,地震救援这种短时间集合大量矛盾的极端场景很好煽动情绪,因为里面夹杂了太多人事物的抉择和放弃,主观和客观环境的大冲突,可是,编剧把该煽动的点全闹拧了。然后,人物设定也流程化,男主角还是个不容于消防队传统规矩的个人主义,可问题是,消防规则是一种保底的硬性规定,再它上面其实还有很多的软性操作,可是,编剧不会安排这种规定与现场行为之间的拿捏,习惯性地用规则去框行为,而且把男主角的情商降低到了一种二愣子的境地,他凸显自己性格的方式是面对规则毫不犹豫地往上撞,可这种飞蛾扑火的举动,并没有人性和规则撞击的美感,只觉得,这货在现实生活里活该挨打。编剧不会写,建议去看看乔什布洛林主演的《勇往直前》。